땀 1L에 약 1g이 빠져나갑니다. 일반 이온음료의 다섯 배를 넣은 이유입니다. 마신 물이 세포 안까지 들어가려면 나트륨이 먼저 있어야 합니다.
설탕 0g, 카페인 0mg. 땀으로 빠져나간 나트륨·칼륨·마그네슘만 그대로 되돌려 놓는 전해질 스틱.
레몬과 라임의 산미에 소금 한 꼬집. 단맛으로 덮지 않고 짠맛으로 균형을 잡았습니다. 처음 사는 사람에게 가장 자주 추천되는 기본입니다.
라즈베리의 산미를 끝까지 끌고 갑니다. 물맛이 지겨워지는 오후, 한 포면 다시 물을 마시게 됩니다.
수박에 소금을 뿌려 먹던 그 감각 그대로. 가장 많이 팔리고, 가장 자주 다시 담기는 맛입니다.
가장 무난합니다. 호불호가 거의 없어서 여럿이 나눠 마실 때 제일 안전한 선택입니다.
스테비아로만 단맛을 잡았습니다. 얼음 가득한 잔에 한 포 털어 넣으면 여름 오후가 견딜 만해집니다.
자몽 특유의 은은한 쓴맛을 지우지 않았습니다. 단맛·짠맛·쓴맛이 세 박자로 맞물릴 때 물보다 더 물 같은 음료가 됩니다.
은박 스틱 한 포에 6g. 물 500ml에 털어 넣기만 하면 됩니다. 맛만 다르고 배합은 전부 같습니다.
스포츠 음료의 나트륨은 대부분 부족합니다. 땀 1L에는 약 1g이 빠져나갑니다. 그 손실량에 맞춰 세 가지를 다시 계산했습니다.